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식초 섬유유연제라 너무 좋은데(향도 좋고)
그놈의 거품이 문제임 매번
암만 적게넣어도 거품 남아있어서 헹굼 추가 하면 향은 날라가고 에혀 
수건에 쓰고싶어서 샀는데 
수건에 절대 못쓰고 옷 빨때만 가능 ^_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376 9:5521375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78 10.31 20:0254783 0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68 10.31 19:3439968 2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08 10.31 23:5012443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67 10.31 22:4212768 1
잭슨피자 무슨 메뉴가 맛나 ?? 10.29 14:41 12 0
오피스텔 중에 전입신고안되는 건물이 왤케많은거지 10.29 14:41 22 0
비행기 오토체크인 신청해서 하고 큐알 받았우면 10.29 14:40 16 0
코감기로 병원가면 뭐해줘? 약만 지어주나?6 10.29 14:40 18 0
취업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1 10.29 14:40 116 0
인스타에서 진짜 딸기향 난다고 광고하는 향수2 10.29 14:40 25 0
지금 11월 말 오사카 교토 숙소 가격 어떤거같아?? ㅠ 10.29 14:40 13 0
취업사진찍을때 정장입고 승무원머리?같이 하는더11 10.29 14:40 48 0
내가 생각해도 나 카리나 닮은듯24 10.29 14:40 665 0
과사에서 일하는 분들 대학원생이야?4 10.29 14:40 32 0
나 옷 이상해???5 10.29 14:39 106 0
개인적으로 임산부석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3 10.29 14:39 59 0
알바 정규직으로 들어갔는데 근로계약서 올해 12/31까지로 쓰래4 10.29 14:39 30 0
가다실 굳이 산부인과에서 안 맞아도 되나?7 10.29 14:39 186 0
이거 칭찬임??? 10.29 14:39 16 0
셀프개통 잘 아는 익들아!!10 10.29 14:38 54 0
연애하면 예뻐진다는 이유 알 거 같음10 10.29 14:38 928 0
메가커피 하츄핑 망고밀크쉐이크 원래 이렇게 싱거워? 10.29 14:38 20 0
이성 사랑방 30대의 연애가 궁금해12 10.29 14:38 365 0
아악 에잇세컨즈 왔는데 이 경량패딩 살말 ? 24 10.29 14:38 9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3:24 ~ 11/1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