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상대는 발전이 없는것같고 사랑만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져. 사랑 좀 덜 받더라도 같이 성장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을 만나고싶어. 이러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극복했다 칭찬해줘 이런 사람을 만나거나 아니면 아예 연애를 안하고싶은데, 혹시 이게 너무 나만 생각하는건지, 원래 이렇게 생각하는 나이가 있는건지를 모르겠어. 헤어질 분위기 만들어두긴 했는데 마지막으로 내가 잘하고있는건지 경솔한건지 확신이 안 들어서 물어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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