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삼성 원태인을 대체 할 선수로 LG 임찬규를 확정했다.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전력강화위원회는 선발 투수 대체 선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논의 끝에 임찬규를 최종 선발하기로 했다.한편, 임찬규 선수는 30일(수)부터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전상일 (@jeonsangil17) October 29, 2024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삼성 원태인을 대체 할 선수로 LG 임찬규를 확정했다.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전력강화위원회는 선발 투수 대체 선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논의 끝에 임찬규를 최종 선발하기로 했다.한편, 임찬규 선수는 30일(수)부터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