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아니잖아.. 근데 왜이렇게 급하지? 우승한지 24시간도 안 지났어 더 행복해도 되잖아..


 
무지1
다 제쳐두고 일주일 정도 뒤에나 띄우지 진짜ㅋㅋㅋㅠㅠ
18일 전
무지2
진짜.. 계약 끝난 것도 아닌데 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기아가 좋아 24 0:362717 0
KIA 아.. 😭12 0:143872 0
KIA 신난 도영이12 11.16 22:493082 0
KIA 🔒12 11.16 23:092410 0
KIA 도영이 엉덩이 부상10 11.16 21:263603 0
카카오페이 송금할때 돈봉투 있잖아1 10.29 15:39 84 0
이범호 재계약 너무 섣부름7 10.29 15:35 245 3
나는 재학이는 큰 지분이 있다고 봄 3 10.29 15:33 196 0
프리미어 가는 우리 선수들 개힘들겠다 10.29 15:31 49 0
17년도에도 올해도3 10.29 15:30 110 0
와 이제부터 v13 외치는거야???4 10.29 15:29 167 0
프리미어 고척가는 무지들 있니ㅣ4 10.29 15:27 77 0
근데 이범호는 딱 전력갖춰진 팀에 알맞아보이긴함3 10.29 15:26 252 0
이렇게된거3 10.29 15:24 93 0
이범호 장점이12 10.29 15:24 304 0
나는 락코재계약 소식만을 기다려2 10.29 15:23 105 0
난 락코는 타팀에서 감독제의 받지 않는 이상5 10.29 15:23 260 0
그럼 락코 계약 연장 소식도 같이 주면 되는 건데2 10.29 15:23 80 0
내야개편만 잘해주고 락코가 계속 옆에 있으면 괜찮을듯 10.29 15:22 62 0
1년 추가하면 될 일인데 10.29 15:21 42 0
나쁘지 않은 감독인거 올해 경기 본 무지들은 잘 알지 10.29 15:19 67 0
저는 모르겠고 우승 즐기겠습니다...3 10.29 15:17 77 0
근데 올해 코시에서 1루수 믿음야구 적게하는거에서3 10.29 15:16 123 0
하 트레이너까지 미신 타이거즈8 10.29 15:12 243 1
내야 개편하고+투교 권한 없으면 찬성인데2 10.29 15:12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2:34 ~ 11/17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