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담당 기자님이 발목 다치셔서 파스 하나 얻으려고 트레이너한테 갔는데 테이핑을 해주셨음 그러고 1-2차전을 다 이김 3차전은 정신 없어서 못받음 졌음 4차전 시작하기 전에 갑자기 구단 홍보팀에서 안되겠다고 테이핑하라고 하고 5차전에선 트레이너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jCvGwfDr0P— 뫂 (@__m00p) October 29, 2024
기아 담당 기자님이 발목 다치셔서 파스 하나 얻으려고 트레이너한테 갔는데 테이핑을 해주셨음 그러고 1-2차전을 다 이김 3차전은 정신 없어서 못받음 졌음 4차전 시작하기 전에 갑자기 구단 홍보팀에서 안되겠다고 테이핑하라고 하고 5차전에선 트레이너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jCvGwfDr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