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우제가 이렇게 해 줄 정도로 현준이 성장이 딸리지는 않은데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까 우제가 3세트 때 두꺼비 홀라당 먹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미아핑 찍으니까 다음 판에서 사과 제대로 하는 우쪽이......

추천


 
쑥1
미아핑 ㅋㅋㅋ
15일 전
쑥2
11개 먹은 적도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우스: 나 이번판에 엄청 먹은 것 같은데? 한 8개 정도?
오너: 내가 셌는데 11개야
구마유시: 그걸 세고 있었구나

15일 전
쑥3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트오트..
15일 전
쑥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레클 돌아가나봐!!28 11.13 22:165101 0
T1 쉐도우 오너 인스스 떴는데21 11.13 12:399821 0
T1기우제 방입니다 ヽ`ヽ`、ヽ(ノ ˃̵ᗝ˂̵)ノ`、、ヽ`ヽ`、ヽ``、ヽ`、💭재계약💭21 11.13 19:022448 0
T17시 맞지?14 11.13 18:502221 1
T1재계약 영상 오늘인가 봄 11 11.13 16:152792 1
코인토스 블루라길래 기부하고 옴 3 10.30 00:56 164 0
복습하는데 오너 바이 무조건 밴할거같은디ㅋㅋㅋㅋㅋ 10.30 00:53 71 0
블루시작 좋다!! 그치만 끝까지 10.30 00:52 24 1
첫째도 컨디션 둘째도 컨디션 셋째도 컨디션이다!!! 10.30 00:52 28 0
아니 코인토스를 두번연속 이긴 티원? ㅇㄱㅈㅇㅇ? 10.30 00:42 42 0
우리가 코인토스 2번 연속 이겼다고?????2 10.30 00:33 238 0
우리가 블루…? 그것도 코인토스로…? 10.30 00:33 33 0
선행이 빛을 보나? 1 10.30 00:33 43 0
코인토스 이겨서 우리가 블루 시작~! 1 10.30 00:32 154 0
아니 또 블루라니...? 10.30 00:32 46 0
코인토스 이김!!! 12 10.30 00:31 928 0
나 너무 F참가자인가2 10.30 00:31 54 0
올해 연말도 행복하길🍀🍀🍀🍀🍀 10.30 00:21 19 0
호칭 적용 안된것 같지...ㅠ(해결)8 10.30 00:03 165 0
🐻: 근데 잘할게요. 결국에는 이겨낼게요4 10.29 23:47 239 0
아칼리 분석글 인기 급상승 갔네 1 10.29 23:38 167 0
오랜만에 므시드븐보고옴 1 10.29 23:31 38 0
작년 월즈때는 선수들 뒷머리 앞머리 다 깔끔했는뎈ㅋㅋㅋ4 10.29 23:30 222 0
정보/소식 뷰잉온 팬들 질문에 답한 민형이 인터뷰2 10.29 23:21 139 0
근데 결승 11시잖아18 10.29 23:07 34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9:02 ~ 11/14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