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거짓말 하지말라해놓고 진실 말하면 벌세우고 때림 벌서는것도 초등학생한테 엎드려뻗쳐 시키고 제일 중요한건 돈을 안벌어와 학원좀 보내달라니까 맞고 놀이공원 갔다온걸로 너는 너만 생각하냐 소리 들음 학생때 항상 돈이 없어서 내가 친구없던 이유도 돈이 없어서인것도 있었어. 어디 놀러나가면 돈 5천원을 못써 그래놓고 티비에서 부모 늙으니까 외면한 자식 사연보고 넌 안그럴거지 이난리 해서 대답안했더니 싸대기맞음 스무살 넘어서도 툭하면 나 때리려고 들길래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더니 개하더니 나한텐 그때부터 말 안시킴 나도 말하고싶지 않아서 대답도 안한다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