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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7l

내년까지는 윈나우인거 같아서 도영이 3루 계속 하는거 매우 이해감 내가 감독이라도 우승 전력 바꾸기 쉽지 않을것같아 

근데 도영이 유격 잘할 것 같아서 보고 싶어 체력 좀 떨어져서 올해같은 퍼포 안 나온다고 해도 그거 개선할 선수같아 보여서 걱정도 안됨

그리고 개인적으로 작도는 2루쪽이 더 잘 맞아보이던데 감독은 유격도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 

암튼 박찬호 잘하고 있지만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제발 개편하자..

추천


 
무지1
어제 개잘한거 진짜 인정이고 3할 유격수 흔치않은거 알겠음 근데 이 선수의 최대장점이 수비겸 주루능력이었는데 이게 너무 떨어지니까 ... 그래서 더 다른 선수 유격 봤으면 좋겠는 마음이 너무 큼 .....
14일 전
무지2
난 우승했으니까 이제 해야된다고봄 또 내리막찍고 선수이탈 생겨서 울며 겨자먹기로 아무나 주전박고 쓰기 이런거 그만보고싶
14일 전
무지3
그냥 내년에 돌아가면서 쓰는것만 봐도 행복할듯...
14일 전
무지1
ㄹㅇ... 30:6같은 터진경기 말고 다른 멀쩡한경기도 좀 돌아가면서 했음 좋겟음...
14일 전
무지3
얼라들 타석먹여가면서 키워야된다고...
14일 전
무지4
윈나우여도 도영이 내년에 유격긁어야지
지금까지 윈나우라고 미뤘는데 우승한 이상 내년부터 박키해야지
언제까지 미룰 수 없음
지금 긁는것도 늦은건데ㅠ

14일 전
무지3
이범호가 있는한 도영이 유격보기 힘들거 같은느낌이야ㅠㅠ
14일 전
무지4
하... 단장아 현장 개입 좀 해라
이 팀 스카우터가 뽑은대로 현장에서 안 쓴다고 말 나왔었는데 단장아 너가 정리해야겠다

14일 전
무지5
윈나우여도 김도영 유격은 그냥 긁어봐야 됨
14일 전
무지6
내가 봤을때 이범호 있는 한 도영이 3루 고정임 절대 안바뀔걸?
어제 인터뷰도 봐

14일 전
무지7
뭐가 됐든 백업 없는 포지션 자체가 말이 안됨
도영이 체력은 걱정 안되는데 박찬호 체력은 보장 못하겠어서 도영이가 됐든 도현이가 됐든 누가 됐든 지금부터 내야 굴리고 키워도 모자라다

14일 전
무지8
이제 윈나우도 핑계... 맨날 뭐때문에 안된다 다 핑계고 김도영이 하고 싶은 자리 시도해줘야 되는거 맞지 그래서 스캠이 중요할 듯
14일 전
무지9
윈나우도 유망주들 키우면서 해야지 지금 핵심 선수들 몇명은 내년 내후년만 돼도 장담 못함...
14일 전
무지10
박찬호 fa랑 체력 생각해서라도 반반 먹고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함…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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