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gs 가면 꼭 사도록


 
익인1
고마워 사먹어바야징
4일 전
익인2
ㅇㅋ 가본다
4일 전
익인2
1편 2편 나눠져있는거 상관없뉘
4일 전
글쓴이
?? 그런것도 있어?? 이찬원씨 삼김이야
4일 전
익인2
재고조회 해봤는데 나눠져있길래! 똑같은 건가봐
4일 전
익인3
오오 땡큐
4일 전
익인4
아 나도 먹었는데 그거 마싯더라
4일 전
익인5
오 사먹어봐야징ㅎ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42 16:1731055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01 17:2120271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4432 0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237 20:55378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24 13:3311144 3
관리사무소에서 층간소음 방송하는데 발망치래ㅋㅋ 10.29 20:02 70 0
나 진짜 이상하게 찝찝한게 하나 있음14 10.29 20:02 1064 0
이주아 코봉이 합죽이2 10.29 20:02 17 0
다낭성 익들 이노시톨 꼭 묵어9 10.29 20:02 111 0
빵이 ㄹㅇ 살찌는데 직빵이구나..27 10.29 20:02 740 1
독립 하고 싶은데 막막하다 2 10.29 20:02 34 0
가다실 주사 차이가 대체 뭐야..?11 10.29 20:01 421 0
2년 동안 안 만난 친구 다시 만날 수 있어???… 1 10.29 20:01 27 0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10.29 20:01 28 0
카누라떼 커피믹스 먹어본사람 어때?? 10.29 20:01 12 0
간호학과 졸업한 익들아 10.29 20:01 37 0
은반지 아닌데 어떻게 관리해?5 10.29 20:01 24 0
인턴.. 오늘도 고된 하루였다 개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10.29 20:00 494 0
우리나라에 돈많은 사람 많나봐.. 명품 턱턱 사는거 신기해2 10.29 20:00 61 0
부모님이랑 가기에 도쿄 111 후쿠오카22216 10.29 20:00 58 0
이성 사랑방 원래 여자는 좀 막대해줘야 좋아해?3 10.29 20:00 203 0
편입해서 졸업까지 시간이 얼마 없는데 왜 난 정신을 안 차릴까.... 10.29 19:59 21 0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한달에 3kg뺀거면8 10.29 19:59 32 0
시험 하나 끝나니까 집중이 안 됨ㅋ큐ㅠㅠ 10.29 19:59 10 0
왜 스트레칭 할 때마다 쥐나지 10.29 19:59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1:30 ~ 11/2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