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다른 경기영상도 봐보려고


 
익인1
맞앜ㅋㅋㅋㅋ 나도 롤 알못이고 하지도 않는데 그래도 보니까 재밌더라 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42 16:1731055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01 17:2120271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4432 0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237 20:55378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24 13:3311144 3
바이인데 너무 슬픈거 10.29 20:11 46 0
전주가 약간 경상도로 치면 경주느낌 아닌가?22 10.29 20:10 278 0
편두통 전조증상 이거진짜 당황스럽더15 10.29 20:10 520 0
친한친구 결혼식 몇분전에 도착하는게 좋아? 2 10.29 20:10 37 0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라는 말 10.29 20:10 14 0
이거 내가 훔쳤던거같아? 8 10.29 20:10 65 0
거래처에 이력서 내고 싶다 10.29 20:09 28 0
연애할 때 잇프피랑 티키타카 잘되고 연애 재밌는 mbti는 뭐야?3 10.29 20:09 74 0
고양이 영상에 킬포가 몇 개야 ㅋㅋㅋㅋㅋㅋ 10.29 20:09 13 0
넙데데한 사각턱 얼굴 헤어스타일 추천 10.29 20:09 23 0
이성 사랑방 썸남 일상보고(?) 카톡엔 뭐라고 답장해 줘야해?ㅋㅠㅠ3 10.29 20:09 228 0
걍 지자체 공무원 준비해야겠다ㅋㅋㅋㅋ.. 10.29 20:09 55 0
오사카 교토 2박3잉? 3박4일?2 10.29 20:09 32 0
같은 원룸에서 누가 자꾸 담배피는거 같음.. 10.29 20:09 12 0
뭐지 인스타 비번 찾는 링크 문자 알지 그거 왔는데 나 비번찾기 안했거든6 10.29 20:09 30 0
코레와따시노산 10.29 20:08 11 0
이누야샤 명장면은 셋쇼마루랑 카라 장면 같음 ,,,4 10.29 20:08 40 0
나 배경좀 골라줭4 10.29 20:08 61 0
잇팁들 너무 바쁜 시기면4 10.29 20:08 98 0
나보고 피부과나 고급에스테틱 실장님 상이라는데6 10.29 20:08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1:30 ~ 11/2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