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매일매일이 힘들다 진짜 ㅠㅠ
나만 힘든것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나 언제 취업될까 13 01.08 20:3463 0
보내도 될까????10 01.08 09:2595 0
그 콘서트 갈 거 같아?? 2 01.08 14:1128 0
갖고 싶은 신발이 있는데6 01.08 15:2158 0
그사람 다시연락올까? 01.08 18:349 0
이번 크리스마스 솔로야 커플이야? 10.30 00:36 19 0
그사람 나한테 가벼운 마음일까? 10.30 00:10 19 0
촉인아 혹시 나 위험해보여 지금? 어제 이상한일 있었거든.. 지금도 좀 이상해서....4 10.29 23:45 99 0
촉인아 나 합격할까?4 10.29 23:38 35 0
될까? OX (내가 물어보는 입장이야) 2 10.29 23:31 27 0
나 이번에 넣은 알바 붙을 수 있을까 😔 10.29 22:38 9 0
12월에 걔랑 얼굴 볼 일 있을까?? 10.29 22:01 21 0
당첨될까!!! 10.29 21:30 12 0
나 12월에 일본 갈 거 같아? 7 10.29 21:28 25 0
걔랑 잘 될까? 10.29 21:13 12 0
우린 이제 완전히 끝난거지?2 10.29 20:49 104 0
촉인아 내 차 심하게 긁혀있는데 내가 한거야?3 10.29 20:27 73 0
그 사람 나한테 질렸지? 10.29 19:49 29 0
나 올해 썸 생길까?? 10.29 19:48 10 0
걘 나 어떻게 생각해? 10.29 19:16 14 0
타로 볼 사람 92 10.29 18:56 2969 0
나 여기 적응할 수 있을까..? 10.29 18:13 14 0
거기 붙을까7 10.29 18:11 59 0
난 언제쯤 잘 되려나 10.29 17:57 12 0
그 분 나 싫어하는거야? 10.29 16:3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