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그 지역 내에서 고만고만한 곳이라면… 걍 셔틀 노선이랑 배차 많은 곳으로 가 제발


 
글쓴이
아니면 시내버스 자주 다니는 곳으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80 11.05 13:3079604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21 11.05 15:3960525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48 11.05 20:5211035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86 11.05 12:5353520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3 11.05 13:3111672 0
이누야샤 명장면은 셋쇼마루랑 카라 장면 같음 ,,,4 10.29 20:08 43 0
나 배경좀 골라줭4 10.29 20:08 64 0
잇팁들 너무 바쁜 시기면4 10.29 20:08 104 0
나보고 피부과나 고급에스테틱 실장님 상이라는데6 10.29 20:08 58 0
종이책이랑 e북?중에서 뭘사야할까 10.29 20:08 17 0
오늘 이태원 참사 2주기래 10.29 20:08 18 0
나 다른 애들에 비해 어릴때부터 개말라엿ㅇ는데 10.29 20:08 109 0
대체 게이 어디많다는거야????1 10.29 20:08 35 0
남미새 심하게 욕하는 애들 특징7 10.29 20:07 197 0
편의점 초코디저트 맛있는거 있어? 10.29 20:07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한테 들은 폭언이 계속 생각나서 4년만에 헤어졌어2 10.29 20:07 172 0
nf랑 st랑 잘 안맞나??????2 10.29 20:07 30 0
내일 아는 일본인 한국 놀러온다고 만나자는데4 10.29 20:07 31 0
너네 밖에서 화장실갈때1 10.29 20:07 20 0
버스 진짜 개느려 속터져 30키로 이상으로 안가 와 속터져 진짜 10.29 20:06 14 0
간병사님이 집에 데려다 달라고도 하셔? 10.29 20:06 15 0
교토 한적한 곳 추천 10.29 20:06 29 0
나 데이터 무제한아닌데 이게 19800원이상 돈 안나가는 대신1 10.29 20:06 133 0
엄마 어디가서 제발 싸움 지고 왔으면 좋겠다11 10.29 20:06 168 0
중소 사무로 취직할려면 뭐해야함 ..61 10.29 20:06 6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