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카톡 문의했더니 이벤트가는 방문해야알려줄수있대


 
익인1
불법은 아닐걸
7일 전
익인2
그거 법제화하려다 무기한연장됐을걸?
7일 전
익인3
필라테스 센터 매니저 했었는데 저러는곳 진짜 노이해.... 저래서 얻는게 뭘까 궁금함.... 내가 알바했던 곳은 전화나 카톡 오면 다 알려줬는디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20 11.05 20:523586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44 11.05 21:2629375 17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69 11.05 18:1119705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24 8:2713245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0 11.05 19:4412298 0
이성 사랑방 entp 귀엽다는 말 왜케 잘해?4 10.29 21:23 154 0
요즘 왤케 소화가 안 되지2 10.29 21:23 21 0
이성 사랑방 썸남 갑자기 카톡텀 느려졌는데 썸붕각인가…?7 10.29 21:22 263 0
내일 걍 반팔에 셔츠에 니트조끼 입으면 괜찮겜ㅅ지...? 10.29 21:22 12 0
외이도염 너무 고통스러워10 10.29 21:22 41 0
이여곰탕 강남점 가본사람! 10.29 21:22 10 0
나 요즘 왜이러냐 사람 만나는게 시간 돈 아깝단 생각이 들어 10.29 21:21 18 0
원룸사는 익들 쓰레기 수거 잘 돼??3 10.29 21:21 21 0
숏패딩 언제부터 사지?????2 10.29 21:21 34 0
올해가 유독 일찍 추운가 했더니 작년에 패딩입고 다녔넼ㅋㅋㅋㅋㅋㅋㅋㅋ 10.29 21:21 39 0
아이폰 테마 꾸미는 거 재미있다 4 10.29 21:20 514 2
부천역 근처 익 있어???4 10.29 21:20 44 0
신입인데 이틀연차 붙여 써도 될라나....... ㅜㅜ......24 10.29 21:20 348 0
연애해보고싶은게 연참보면 10.29 21:20 14 0
이성 사랑방 26살인데 29살 애인이 결혼생각 없대80 10.29 21:20 15363 0
꽃무늬 패딩인데 어때? 살말 13 10.29 21:20 197 0
급해ㅠㅠ 선물 거절멘트 제발제발17 10.29 21:20 244 0
2박 3일 출장가는데 가방 뭐 들고가..?1 10.29 21:20 18 0
진지하게 10시 ~ 17시 근무되면 어떨것 같음?2 10.29 21:20 15 0
gs25에 에낙있음?? 3 10.29 21:20 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54 ~ 11/6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