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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앞에서 귓속말했다고 싸가지 없다고 욕먹음..6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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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l
엄마 통화중이라 동생이랑 속닥속닥 얘기했거든. 귓속말도 아님 자리 좀 떨어져있어서 작게 말한 수준인데 이게 그렇게 싸가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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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원래 사람 앞에두고 귓속말 하는거 예의 아니양
따돌리는거같자나
14일 전
글쓴이
귓속말 안해서 더 억울한거.. 자세가 거리 떨어져있어서 할수가 없었어
14일 전
익인2
엥? 집이 원래 좀 엄격해? 욕먹을일인가; 더군다나 통화중이셨다며
14일 전
글쓴이
그니까..그럼 엄마 통화중인데 크게 말해? 아님 전화끊을때까지 대화하지 말아야돼?
14일 전
익인3
통화중인데 그럼 어떡함 ㅋㅋㅋㅋ 보통 저건 여럿이 대화하는 자리에서 귓속말하는 거 말하는 건데..
14일 전
글쓴이
엄마 무시하는거냐 엄마 통화중인데 어디감히 앞에서 귓속말을 하냐 화내는데 이게 그정도냐고ㅜ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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