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9 10.31 22:4223908 1
야구 그.. 혹시 이거 한번만 봐주겠니🥹🙏🏻 79 10.31 18:4720957 0
야구/정보/소식 김태군 "ABS 도입은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60 12:1611033 0
야구김상진 코치, 롯데 합류→마운드 재건 나선다…김태형 감독 러브콜에 화답 [공식발표]..55 10.31 17:1111516 0
야구 이 영상의 어디가 사투리라는거지53 10.31 22:117605 0
모바일티켓으로 해놓고 지류로 뽑을 수 있어??8 10.29 23:40 149 0
오늘 예매 취소하면1 10.29 23:38 88 0
인팍 응원팀은 왜 선택하라는거야?1 10.29 23:38 186 0
근데 고척 4층… 꽤 좋지 않아..?11 10.29 23:31 281 0
자리 골라줄 신판 구해용 ㅠㅠ3 10.29 23:27 75 0
근데 박찬호 선수 그 연예인 닮음...8 10.29 23:20 629 0
국대 선수들은 다 인싸인가10 10.29 23:19 337 0
이쯤에서 잘생긴선수들 호록해야지13 10.29 23:11 357 0
1차전 1,3루 상관없는 신판들 3루 버건디 노려봐1 10.29 23:10 173 0
와 4층에서 1층으로 신분상승 10.29 23:10 91 0
프리미어도 출근길?? 경기전에 일찍가면 선수 사인받을수 있어? 10.29 23:07 67 0
오예 통로 하나 옆자리로 취켓 성공했다 10.29 23:07 32 0
취켓팅으로 1루 버건디 103구역 10.29 23:07 70 0
뭔티켓팅하는거야?2 10.29 23:04 109 0
비시즌임을 느끼는중..2 10.29 23:04 210 0
티켓 어케 양도해??2 10.29 23:01 73 0
인터파크티켓 숫자는 있는데 포도알은 없는거2 10.29 23:00 110 0
고동이네 신인 왤케 웃겨 2 10.29 23:00 112 0
외야 3루 2층 1열 vs 1루 2층 6열2 10.29 22:59 52 0
와 라젤님 유니폼 1 10.29 22:59 4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30 ~ 11/1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