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중국 관계자들 승부예측 하는거 봤는데 27 10.31 12:526265 1
T1아니 근데 애들 해달란 거 다 해주네ㅋㅋㅋㅋ19 10.31 13:444511 4
T1현지 팀에서 연습 도움 주고 있나봐 17 10:322390 2
T1그동안 해달라는 거 다 해준거 아는데 13 8:211729 2
T1솔직히 미신이든 선행이든 너무 의지안하는게 좋지않아?11 10.31 13:092418 0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우리는 최 강 티 원1 10.29 21:04 29 1
의도가 너무 불순해서 화나는데 이러니까 더 우승하고싶음ㅋㅋ 1 10.29 21:04 36 1
하 지금 저게 문제가 아니야 얘들아 쓰레기나 줍자2 10.29 21:01 44 1
화낼건 화내야지 3 10.29 20:57 105 2
개큰 액땜을 이렇게 하네4 10.29 20:57 95 3
작년 월즈계명을 보며 마인드컨트롤 10.29 20:57 36 1
화나서 페이커 패키지 하고옴8 10.29 20:55 697 0
ㅋㅋ 8 10.29 20:53 154 1
. 2 10.29 20:51 106 1
저 글 다 본 익들 궁금한거 9 10.29 20:50 180 1
스포츠가 아니야 그냥 이 판 수준이 그래... 5 10.29 20:48 101 1
너무 열불내지 말자 ㅎ 10 10.29 20:46 139 1
. 10.29 20:45 54 0
제발 보란듯이 1 10.29 20:44 53 3
. 21 10.29 20:43 250 0
우리팀 체스두는 거보니까 체스해보고 싶네 10.29 20:41 11 0
열받으니까 선행하고 올게 2 10.29 20:35 41 0
마플) 32 10.29 20:29 340 2
아 근데 진짜 내가 상대팀 코치면 파이크 개어지러울 것 같아 10.29 20:14 62 0
널부러진 페냥이 영상도 있네 3 10.29 20:12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