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번호는 삭제했고 카톡이랑 카톡방 도저히 못 나가겠어서 냅뒀는데 나가버릴까 너무 힘들다... 


 
익인1
아니,, 삭제해도 번호 추가로 맨날 추가하고 삭제하고 반복하고있어,, 익인이가 정말 잊고 괜찮아졌을 때 삭제해도 안 늦어
4일 전
익인2
난 걍 괜찮아지고 아무 생각 없어졌을 때 싹 정리함 힘든데 다 지워버리면 안 그래도 힘든 나를 너무 스스로 몰아세우는 것 같아서
4일 전
익인3
일단 숨김해 삭제하면 후회할 수도 있어
4일 전
익인4
안 보이니까 괜찮아..
4일 전
익인5
난 ㅇㅇ 안보이니까 잊혀졌어
4일 전
익인6
나 삭제한지 2주됐는데 카톡방도 나갔고 번호도 기억 안 나고.. 답답해ㅋㅋㅋㅋ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79 11.02 16:1766882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8880 11.02 13:3345816 17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89 11.02 20:5539565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5429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30 11.02 23:2811526 0
진짜걍죽고싶다 되는일이하나도없다4 10.29 22:41 27 0
질유산균 먹느면 다른 유산균 따로 안먹어도 돼??1 10.29 22:41 32 0
오랜만에 스크럽했는데 너무 따갑다...1 10.29 22:41 14 0
캐리어 골라주라 !! 1122 10.29 22:41 20 0
귀걸이 뚫은지 이틀차인데 다른거 껴도 되나??8 10.29 22:41 32 0
알뜰폰으로 기기변경해본 익들아 3 10.29 22:41 30 0
주변에 진짜 착한데 단호박인 사람 본 적 있음?3 10.29 22:41 65 0
예몽정병은 아직도 인티해? 10.29 22:40 80 0
우리 햄스터 아픈 거 땜에 걱정돼서 잠도 안와ㅜㅜ 1 10.29 22:40 21 0
키작녀들아 너네 하프기장 아우터 이1너? 10.29 22:40 18 0
이유없이 싫은게 아니라 이유가 있어2 10.29 22:40 40 0
스파오 어디서사는게 저렴해?2 10.29 22:40 25 0
나 진짜 센스 없고 색조합도 못해서 모든 옷이2 10.29 22:40 36 0
고민(성고민X) 모바일청첩장 받았는데 2 10.29 22:40 102 0
예몽 어쩌고 말 많아서 비만갤 내용 제외하고 팩트만 가져와봄2 10.29 22:39 237 0
재밌는 도파민 거리가 있었으면 좋겠다1 10.29 22:39 13 0
고양이 유튜브 뭐 봐? 추천 좀2 10.29 22:39 17 0
미용익들아 오늘 뿌리볼륨펌했는데 머리 감아도 돼?2 10.29 22:39 16 0
인티에 올라오는 글 중 믿거키워드 알려줄게: 세리,예몽1 10.29 22:39 130 0
범퍼카용 차량 만들면 사고 싶다... 10.29 22:3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