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에다 전 애인이 게임을 좋아했었어 내가 거의 내려가기도 했고 내가 내려가도 전 애인은 게임을 해서 나는 기다리는 입장이였어 또, 데이트 비용도 거의 다 내가 냈었어 배달 음식도 주에 최소 3번씩 내가 시켜주고 그리고 둘이서 놀고싶다고 말을 했는데 이거를 이해를 잘 못하더라고 그래서 이 문제로 반복해서 싸우다가 차였어...
새로운 남자도 생긴 거 같던데... 계속 염탐하게 되고 미련을 가지고 있어... 나 잘 헤어진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