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택배 대신 보내달라는거 그래놓고 포장도 안 해놨길래 나보고 포장도 하라고 하는거냐니까 나보고 알아서 해서 보내래 강아지 옷이라 부피도 작아서 쇼핑몰 택배 봉지에 넣고 테이프 붙여서 그냥 보내려고 했단 말임? 근데 엄마가 그거보고 성의없게 그렇게 보내지 말란거야ㅋㅋㅋㅋ 그럼 자기가 포장 정도는 알아서 하던가 그렇게 말하니까 니는 왜 말을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냐면서 화내는데 어이가 없어서 내택배도 아닌데 왜 내가 성의를 보여야 하는거며 부탁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기분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