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드립 거의 없이 담백한 문체가 좋더라ㅋㅋ

아니면 차라리 딥한 게 나음





 
   
익인1
혹시 mbti가 뭐야??
3일 전
글쓴이
잇티제인데 상관이 있나? ㅋㅋ
3일 전
익인1
그냥 나랑 비슷하길래
Mbti도 비슷할까봐 물어봤어 ㅋㅌ
난 infj

3일 전
글쓴이
아하ㅋㅋㅋ
3일 전
익인2
오.. 내 블로그가 그래서 인기가 없나봐..
3일 전
글쓴이
아냐 많이들 재밌는 블로그 좋아하던데ㅋㅋ
3일 전
익인3
정보만 주고 사진만 냅다 올려주는게 좋음
어차피 주절주절 글은 사진에 묻혀서 보이지도 않음 모바일도 그렇고 pc는 더 그렇더라

3일 전
글쓴이
맞아 사진 밑에 글이 길면 잘 안 읽게 돼
3일 전
익인4
나도,, 나 그래서 드립대잔치였는데 다 갈아엎음
3일 전
글쓴이
나도 나름 드립 절제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쓴 글 다시 보니까 와이라노 소리 절로 나옴 싹 다 비공 처리함ㅋㅋ
3일 전
익인5
오 난 맘파티에 짤 와르르 올린거 조앜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이런 블로그가 인기 많은 것 같아ㅋㅋㅋ
3일 전
익인6
난 밈파티개조아서 정독하는뎈ㅋㅋㅋㅋ진짜 다르다
3일 전
글쓴이
난 사실 썸네일 이미지가 밈짤이면 아예 글 안 눌러ㅋㅋㅋㅋ익이랑 완전 반대
3일 전
익인7
드립 잘치는건 진짜 개웃긴데 대부분 어쭙잖게 따라해서 안웃김...ㅋㅋㅋㅋㅠ
3일 전
글쓴이
어 맞아 진짜ㅋㅋㅋ
3일 전
익인8
난 덤덤하게 웃긴 글들이 좋음
막 밈으로 드립치는거말고 그냥 말투가 웃긴 사람들이 있어..

3일 전
익인9
222 밈 절여져있는건 오히려 안웃겨 덤덤한 개그가 진짜 감칠맛중독성 미침
3일 전
익인10
33 약간 웃수저들이 있어
밈 범벅 안 해도 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도 그거다 그게 안된다면 드립 없이 담백한 문체ㅋㅋ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왜 힘들엌ㅋㅋㅋㅋ 짤 찾는게 힘든거야? ㅋㅋㅋㅋ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힘들다
3일 전
익인12
나도 무던하고 담백한 게 좋음
밈이나 우스갯소리가 나한텐 너무 다 작위적인 느낌임ㅠ 할말만 하고 끝나는 게 좋아

3일 전
글쓴이
나같은 취향인 익들도 꽤 있었구나! 그렇다고 내가 유일하다고 생각했던 건 아님ㅋㅋㅋ 맞아 할 말만 하고 끝나는 게 좋아
3일 전
익인13
애초에 블로그 글에서 드립 많고 그걸로 웃기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
3일 전
글쓴이
맞아..
3일 전
익인14
난 모태웃수저들이좋아 건조하게 말하는데 웃김 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나도 건조하게 웃기는게 제일 좋아 ㅋㅋ
3일 전
익인15
오 나도
3일 전
익인15
옹 잇티제구나 난 잇팁
3일 전
글쓴이
잇팁 내 추구미 하지만 난 잇팁이 될 순 없음ㅋㅋ
3일 전
익인16
ㄹㅇ… 드립 나중에 보면 개짜침 없어보여
3일 전
글쓴이
내가 예전에 쓴 글만 봐도 하 왜저래 소리 절로 나옴ㅠㅠㅋㅋ
3일 전
익인17
마자 밈 많고 짤 잘 쓰는 진짜 유머감각 있는 애들이 해야 웃김 어줍잖게 애매한 짤들 쓰고 웃기려고 하는 글 보면 동태눈 됨... ㅋㅋ ㅋㅋ ㅋ ㅋ
3일 전
글쓴이
맞아ㅠㅠ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18
그런 블로그 주로 어떻게 찾아? 재밌는 블로그 찾고 싶은데 다 내 취향이 아니라
3일 전
글쓴이
나는 유튜버나 인스타스타(?) 중에 결이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블로그 있는지 봄 보통 인스타 프로필에 링크로 걸어두니까 들어가서 글 몇개 보고 맘에 들면 이웃추가함
3일 전
글쓴이
가끔은 이웃추가한 블로그 중에 이웃 목록 공개 + 이웃이 50명 이하인 경우는 하나하나 들어가서 구경해보고 맘에 들면 이웃 추가해
그러니까 내가 맘에 드는 블로거의 이웃 블로거를 팔로하는 거! 아무래도 취향이나 결이 겹칠 경우도 많으니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527 11.01 21:2681788
일상남사친이 우리아빠 ㅍㅍㄴ이라해서 싸움.. 208 11.01 22:0323606 6
일상입사 6개월 됐는데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일주일동안 연차 쓴 직장 후배 이해돼?186 11.01 21:1040230 4
야구우리 이 팀을 팀코리아라고 부르지 말자49 11.01 19:1516704 3
이성 사랑방인서울 이상 여익들아 너네 지잡이랑 연애 가능해??49 11.01 21:2211394 0
약국에서 살수있는것중에 코 바로 뚫어주는거 10.29 23:45 20 0
이성 사랑방 나 왜케 애인이 우리집 오는게 안반갑지15 10.29 23:45 259 0
촉인아 혹시 나 위험해보여 지금? 어제 이상한일 있었거든.. 지금도 좀 이상해서....4 10.29 23:45 96 0
29센치 리뷰믿을게못될까 10.29 23:45 17 0
이성 사랑방 내일은 꼭 짝남한테 쪽지보낸다….2 10.29 23:45 152 0
사람인 이력서 증명사진 있어야함?? 1 10.29 23:45 21 0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160-170이면2 10.29 23:45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직후 허전함 견디는게 제일 힘들다2 10.29 23:45 128 0
계약직이고 계약이 올해까지인데 1 10.29 23:45 20 0
이것도 환승임?1 10.29 23:45 18 0
카페 직원으로 들어가고 계약서 썼는데 안 맞으면 그만둬도 되지 10.29 23:45 17 0
이니스프리 레티놀 ㅇㄸ?? 10.29 23:45 17 0
아이폰 쓰거나 아이폰 잘 아는 익들아 도와줘ㅠ5 10.29 23:45 35 0
내가 입으려고 뜬 옷인데 엄마가 홀랑 가져감 40 2 10.29 23:45 46 0
에어팟 이거 새로 사야 하나...?? 10.29 23:45 16 0
진짜 4시간 잤는데 머리가 안돌아가네 10.29 23:44 13 0
핸드폰 액정 나가서 검은화면밖에 안보이는데 10.29 23:44 17 0
복직 두달만에 퇴사하는데 퇴직금 얼마 받아?5 10.29 23:44 40 0
이 니트 목 두껍고 짧으면 안 어울리겠지?1 10.29 23:44 65 0
모기 물린거 안부을수도 있어??? 10.29 23:4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2:36 ~ 11/2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