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해줘
하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머리카락 하나 나왔다고 난리치고
돈도 안벌면서 진짜 개빡침
물도 혼자 못마시고 떠줘야함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할줄모름
중학생 남동생 있는데 동생은 혼자서 다함
알아서 다 하는데 아빠는 못한다고 소리지르고
엄마한테 밥 차리라고 하면서 매일 엄마한테
화내 해줘도 난리치고 숟가락도 꼭 본인것만 챙김
진짜 빡쳐서 아빠 정신병원에 가둬 버리고 싶어
거울 던져서 응급실 가고 경찰에 신고한적도 있음
엄마가 너무 불쌍해 이혼 하고 싶어도 동생이 어려서 못하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