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걱정 돼서라도 꼭 들어가서 옆에 있고 싶더라...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으신 엄만데도 괜히 걱정돼서 들어가고 싶음...
내가 고등학생 때 위내시경 했을 때도 옆에서 보호자가 보고 있었는데 그런 시스템이 훨씬 좋더라고
마취 후 문제 생길때에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