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2l

[잡담] 기아는 이의리 데리고 증명하라 | 인스티즈


🥹



 
무지1
증명하자🥹
21일 전
무지2
의리야 내년엔 꼬옥 너가 증명하는거다🥹❤️‍🔥
21일 전
무지3
증명하라😭 근데 이걸 으리가 쓴 게 커염지넼ㅋㅋㅋ
21일 전
무지4
증명하라! 증명하라!
21일 전
무지5
증명하라!!!!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우리 강효종 선수래23 11.19 14:5911158 0
KIA아 우완 긁어모으네...16 11.19 15:437145 0
KIA석민아14 11.19 15:154064 0
KIA 지민이 논산가구나..14 11.19 17:256701 0
KIA 우는 투수는 터진다10 11.19 16:434349 0
우리 내년에 로테가 어케 되려나??? 10.29 22:42 49 0
세륙님 🥹🥹🥹10 10.29 22:41 422 1
기아는 이의리 데리고 증명하라5 10.29 22:40 402 0
양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29 22:38 359 0
아 갸티비 정주행하는데1 10.29 22:36 100 0
작년 무지들한테5 10.29 22:23 195 0
식식이 인스타 글 10.29 22:23 169 0
재학이 네일이 앞에서 좀 울어봐...2 10.29 22:15 314 0
우리 우승 기념 광고 티비에서 계속 나오더라1 10.29 22:03 99 0
동하 포즈 뭔데 ㅋㅋㅋㅋㅋㅋ2 10.29 21:57 320 0
🧩퍼즐할 무지!6 10.29 21:50 51 0
슬로건 매년 바뀌나?5 10.29 21:40 253 0
코시 최고령 최연소 홈런2 10.29 21:34 44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정우 때때한테 누나라고 불러라1 10.29 21:20 45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29 21:11 372 0
얘들아 우리 우승하고 세레머니 하던거 유튜브에 올라왔어??4 10.29 20:54 217 0
어제 뜬 기아 광고 보면서 같이 피아노아이패드로 10.29 20:53 65 0
식식아…3 10.29 20:38 324 0
혹시 기아타이거즈 아이패드 배경화면2 10.29 20:27 189 0
신문 사려면 지국으로 가야해 본사로 가야해..?5 10.29 20:24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