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마 2배줌이었던거 같은데 딱 이 정도 시야였어!!
그리고 우리 엄마랑 나랑 꽤나 고소공포증 심해서 꼭대기층 걱정 많았는데, 생각보다 딱히 무섭다는 느낌은 없었어!!
근데 이제 고척돔 입장부터 논스탑으로 자리까지 계단 올라가는게 너어어어무 힘들어서.. 무서움이 사라진 걸수도ㅋㅋㅋㅠ
그래도 위험하니까 난간 꼭 잡으면서 오르락내리락 하자!!
+) 심지어 10배줌 하면 덕아웃도 나름? 잘보였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