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잘해서 명문대 로스쿨 나와서 변호사된비 얼마 안됐는데 자기 변호사 적성에 너무 안맞는다고 갑분 승무원 준비하겠대 첨에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학원도 등록함
학원에서도 말릴 줄 알았는데 그냥 돈으로 보고 안말리는듯
내 주변에도 항공과 친구들 있고 해서 주워들은게 있는데 승무원에 고스펙은 오히려 장애물이라고 들었거든 오히려 나이어린 애들이 잘 뽑히고...
울언니는 28살에다가 키도 별로 안크고(165) 이미 자격증이 있는데 어느 항공사에서 뽑아주겠음..?
그리고 말 들어보면 승무원에 대한 이상한 환상도 있는걱같음 당연히 부모님 엄청 화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