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음 연애 때 이런 사람은 안 만날거다 하는거 있어?203 10.30 20:1035908 1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107 5:1222882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랑 키스 자주해 ? 200일도 안 됐는데 더이상 키스를 안 .. 84 10.30 23:3217889 0
이성 사랑방더블데이트 죽도록 싫어하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69 2:3311422 0
이성 사랑방부모사랑 못받고자란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되는거 진짜야?35 10.30 15:155534 0
차단 풀고 친구추가하면 상대방한테 뜬다고? 24 10.30 05:24 285 0
회피형도 미련생기면8 10.30 05:15 257 0
바람핀 사람 봐줘도 결국 또 피겠지?34 10.30 04:46 7419 0
인프피 원래 마음이 오락 가락해?8 10.30 04:39 233 0
내가 기억력이 진짜 진짜 안 좋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안 싸움 10.30 04:35 105 0
다들 애인 처음보고 기간 얼마지나서 사귀게됐어? 15 10.30 04:33 256 0
연애중 전애인 이름으로 날 불렀어24 10.30 04:33 393 0
애인이 너무 생활반경이 작아... 21 10.30 04:25 289 0
나도 진짜 취향 대나무다 .........11 10.30 04:14 440 0
이사람 나한테 관심있어 보여? 직진할까?9 10.30 04:07 386 0
애인이 타투 싫다고 하면 더 안할거야?12 10.30 04:04 234 0
20대 후반이면 생일 선물 가격 얼마정도가 적당할까? 10.30 04:00 80 0
연애중 헤어지기 전 보내는 징조 같은 거 있을까5 10.30 03:57 250 0
좋아하는데 바람은 왜 피는거임 도대체..?9 10.30 03:48 314 0
본인표출마방 고민인데 조언? 좀 달아주랑2 10.30 03:48 157 0
이직하고 너무 힘들어하는 애인...3 10.30 03:42 144 0
헤어지고 나서 잘지내 꼭 해야해?3 10.30 03:41 143 0
생각이랑은 다르네<<이 말 긍정적인 거야 부정적인 거야?7 10.30 03:38 148 0
다들 전화로 잘자라고 하면 톡으로 다시 잘자라고 안 해?14 10.30 03:31 230 0
익들은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가6 10.30 03:28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5:14 ~ 10/31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