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니고서야 어릴때 살던 아파트들도 다 고만고만 한데 왜 지금은 소리들이 그렇게 짜증이 날까
원룸도 샤워나 세탁기 같은건 흐린귀 하는데 웅얼거리는 말소리 때문에 스트ㄹㅔ스 받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