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68 11.04 11:3969073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5 11.04 12:4662573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24 11.04 10:2572729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95 11.04 10:1248381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102 0
친구가 오늘 순간 고등학교때 너를 본 것 같아서 좋았대4 11.01 00:51 27 0
겨울에 발표할 때 블레이저 없이 셔츠만 입음 좀 그른가1 11.01 00:51 22 0
혹시 잡플래닛 회사 리뷰 볼 수 있는 사람 있어?6 11.01 00:51 35 0
머리숱없고 축 쳐진머리는 뭘해야도ㅑ 11.01 00:50 13 0
365일 햄버거만 먹고 싶다3 11.01 00:50 38 0
원래 직장생활하면 인성 파탄남? 11.01 00:50 56 0
스포츠 좋아하는사람들은 뭔가 활기차보여 11.01 00:50 15 0
겨드랑이 털이 11.01 00:50 27 0
난 술 거의 안먹는데 술값계산8 11.01 00:50 45 0
원더브라 좋아? 11.01 00:50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애인이 찾아와서 꺼이꺼이 울면 어때? 8 11.01 00:50 190 0
알리 사고싶은거 다 담았더니 20만원이다3 11.01 00:50 28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남자들은 부모님한테 애인 있다고 잘 말 안하니?4 11.01 00:49 132 0
얘들아 식당에서 먹고 갈 건데 8시 45분에 라스트 오더면 11.01 00:49 13 0
상체 스트레칭 했는지 얼굴 붓기 빠지는 기분 11.01 00:49 19 0
욕해놓고 글삭하면 안걸리는줄 아는 사람 있네 ㅋㅋ7 11.01 00:49 46 0
원래 알바몬 이렇게 딱딱한 구인구직 느낌이였나? 11.01 00:49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가족이랑 보낸대7 11.01 00:49 167 0
알바 한달차에 2주 정도 빠지면 좀 그럴까..? 4 11.01 00:49 33 0
친구랑 전화통화하면 남얘기 몇퍼센트정도 해...?1 11.01 00:4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