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1
내나이 27세 지금까지 연애에 관심1도 없었는데, 요즘에 진짜 이러다가 결혼할때 남자보는 눈 없을까봐+찐사랑못해볼까봐 두려워서 적극적이게 되었움


 
익인1
그건 늦바람보단 조바심이 났다고 하는게 더 적합할듯... 늦바람은 뒤늦게 뫄뫄의 재미에 눈뜬걸 말하는거임
4일 전
글쓴이
응 남자만나는 재미에 눈뜸
4일 전
익인1
ㅇㅎ ㅊㅋㅊㅋ 굳결혼하셈
4일 전
글쓴이
멀 자꾸 따져사ㅋㅋㅋ
4일 전
익인1
엥 ? ㅋㅋㅋ 아니 의미에는 맞게 써야하잖아ㅠ 이상하게 써놓고 그럼 본문을 고치던가 제목을 고치던가 하면 되지 갑자기 뭘 자꾸 따져ㅋㅋ 이러면 좀 웃기긴함.. 조바심나서 예민해졌구나...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해 ..
4일 전
글쓴이
1에게
엥….뭐지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그게 늦바람이라고 할 수 잇나.. 걍 마음 급해진거 아냐..?
4일 전
익인3
댓망진창ㅋㅋㅋㅋ 조바심은 불안해서 닥치는대로 아무나 만나기 급급한 거고 쓰니는 그냥 연애에 눈 뜨고 적극적인 태도로 바뀐 사람일 뿐인데,,
4일 전
글쓴이
오 내말이 그말
4일 전
익인4
나두 학생~초년생때 화장을 안해서 지금 이제 눈뜸 화장품 진짜 많아
4일 전
익인5
엥 윗댓처럼 늦바람이 아니라 조바심 아니야?
늦바람은 안하다가 뒤늦게 재미들린걸 표현하고 저건 그냥 과제 안하고 놀다가 뒤늦게 정신차리고 벼락치기하는 모습같은데

4일 전
익인6
재미에 눈 떴대잖아… 늦바람 맞지 조바심은 압박감에 원치도않는거 하는 거 아니냐ㅠ
4일 전
익인7
아효 또 단어 하나에 물고 늘어진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3 11.02 16:1774698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3647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24 11.02 20:5547235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83 11.02 23:2818774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355 0
얘들아…대학생 야간알바 진짜 비추야..?11 10.30 02:15 64 0
대기업,공겹,중견 노리는 사람들만 공백기 있어?3 10.30 02:15 52 0
우리 아빠 그냥 단순 건망증이겠지??12 10.30 02:14 42 0
와 나 아이큐 130나왔어...5 10.30 02:14 40 0
너네 인생머리 찾았어? 어케 찾아야할까 ㅠㅠ9 10.30 02:13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의지랑 의존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4 10.30 02:13 191 0
통통과 보통을 구별하는 기준이 뭐라 생각해????????????5 10.30 02:13 81 0
인스타 계정 이름 그자체인데 이거 귀한거구낭2 10.30 02:13 53 0
23년도에는 거의 서합하는게 쉽다 생각했는데 24년도는 진짜 두개했나..? 너무 충.. 10.30 02:13 20 0
부탁하면 당연히 들어줄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 10.30 02:13 14 0
이상형인 사람 봣는데 연락처 물어볼걸!! 2 10.30 02:12 61 0
내일 타트체리 먹어야지 10.30 02:12 18 0
롬앤 팔레트 이름이 이게 맞아??2 10.30 02:12 98 0
다들 스카에서 키스하는 고딩커플 본적있니 나는 있다..6 10.30 02:12 427 0
생리 3일째 죽을 것 같다 … 10.30 02:11 24 0
교수님...저는 중간고사 점수가 전혀 안 궁금해요1 10.30 02:11 57 0
코난 보고 모방 범죄 저지르는 사람 있을까5 10.30 02:11 69 0
이성 사랑방 연애 고민 들어줄 익 있어?ㅠㅠㅠ5 10.30 02:10 105 0
아 진짜 단발 긴머리는 평생 난제야 10.30 02:10 2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나를 소개 받고 싶다는데18 10.30 02:09 28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6:28 ~ 11/3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