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ㅈㄱㄴ


 
익인1
뮬 흘러가듯이 평탄하게 사는거
23시간 전
익인2
난 세상 모든 관심과 사랑이 나에게 오지만 난 모르는 착각계 댕청미 넘치는
23시간 전
익인2
26살에 이러고 잇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시간 전
익인3
😼
23시간 전
익인3
내 추구미 고양이
23시간 전
익인4
딱히 없는데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567 10.30 14:5574687 1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149 10.30 19:2140344 0
일상 이거 야동 본거겠지..?152 10.30 18:0635311 4
일상트리플스타 좀 안타깝긴하다 161 10.30 20:3519760 0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97 1:104504 1
신용카드 질문 ㅠㅠㅠ 10.30 09:54 12 0
어릴때 남자 많이 만나본 애들이 결혼 잘한다는거 어느정도 맞는말인듯 10.30 09:54 33 0
헤라 실키스테이 파데 13호도 별로 안 밝은 듯 10.30 09:54 16 0
부모님 모시고 갈 전망좋은 식당 추천 부탁해! 10.30 09:54 11 0
아씡 ㅜ 옷 잘못입고 왔어 집 가고싶어.. 10.30 09:54 14 0
얼굴에 베개자국이 안 없어져 ~ 10.30 09:53 12 0
엄마랑 해외여행 처음 가는거면 내가 가본 곳이 낫겠지…?5 10.30 09:53 26 0
와우 커피마시먄 아주 줄줄줄 흐르네 10.30 09:53 12 0
이성 사랑방 집주소 숨기는게 이상한게 아님7 10.30 09:52 149 0
지루피부염 걸려본 익들아 들어와줘!!1 10.30 09:52 36 0
동양인은 하면 안되는 거36 10.30 09:52 1307 0
내 주변만 그런가 이쁘다는 이유로 동성한테 인기있는 애5 10.30 09:51 54 0
귓볼 부었는데 속드름마냥 중간에 뭐가 튀어나왔거든?3 10.30 09:51 77 0
다들 데이트 주에 몇 번 정도 해?8 10.30 09:50 88 0
전임자가 한달만에 튀는건데 인수인계 받아야 돼? 1 10.30 09:50 26 0
이노래 진짜 뭐야 ㅜㅜ 팝송인데6 10.30 09:50 61 0
오사카에서도 카카오택시 되더랔ㅋㅋㅋ4 10.30 09:50 46 0
부산익들아 질들여지다가 뭐야??8 10.30 09:50 39 0
시간 없는 사람들 롯데월드 매직패스 필수2 10.30 09:50 36 0
피곤함 느끼는 성격 특징 뭐야..?8 10.30 09:49 13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8:24 ~ 10/31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