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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2l
한명은 158에 80한명은 165 85~90나간다더라 난 163에 44고ㅋㅋㅋㅋㅋ얘네가 못 입는 옷들 예를들면 크롭티나 허벅지쪽 딱붙는 부츠컷,크롭한 자켓 많이 입는데 팔뚝이 이게 기아 난민 팔뚝이다 넘 안쓰럽다 니 넘 말라서 곧 없어지는 거 아니냐 삐쩍 마른 멸치같다 이거보다 더 하는데 지들이 뚱뚱한 건 생각 안 하냐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익인1
와 근데 진짜 저런 사람 있더라ㅋㅋㅋㅋ
내 룸메가 저런 몸맨데 맨날 예쁜 애들 얼평함

어제
익인2
ㄹㅇ 마른사람한테 기아 난민 뿌러질거같다 멸치 말라깽이 이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 개짜증나
지들한테 돼지 터질거같다 굴러다녀라 개뚱땡이 이러면 개 발작일으키면서

어제
글쓴이
내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이 정상체중에 가까울지 내가 가까울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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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그닥?지들이 계속 나한테 먼저 그러는데 뭐가 또이또이함?나한테 먼저 그런 말 안했으면 된거임~
어제
익인3
걔들이 못입는 옷 멘트부터 너가 걔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이는걸...?
그 친구들도 무례함 마른애들한테 멸치니 뭐니 하는것도 몸평이니깐 ㅇㅇ...

어제
글쓴이
지들이 먼저 그렇게 말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는 건 모르나?ㅋㅋㅋㅋㅋㅋㅋ멘트는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면 담아두고있겠니ㅎㅎ이걸 내탓한다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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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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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쟤네랑 똑같은듯 고집 ㄹㅈㄷ쿨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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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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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무새 나왔구만?난 걔네가 나한테 그러기 전에 아무 생각 없었다니까? 걔네가 그러지만 않았어도 걔네 단점이 안 보이지 않았을까?과연 너가 저 말 계속 들어도 기분 안 나쁠 자신 있나 싶네 못들어봤으면 모를수도ㅎㅎ

어제
익인3
글쓴이에게
왁 막줄 마름부심..? 진짜 있구낭...난 걍 보통이라 안들어보긴
했음,,,근데 걍 번외로 인성무새라해도 계속 너의 인성이 보여서...

어제
익인9
3에게
엥 남이 뚱뚱하든 말랐든 아무생각 없다가도 남이 먼저 나를 그렇게 평가하면 나같아도 똑같이 생각할거같은데.. 이게 인성 문젠가?

어제
글쓴이
9에게
쟤 지금 그거에 대해서 말 못하고 내 인성 논하고있음ㄴㅋㅋ큐

어제
글쓴이
3에게
안들어봐서 모르나봐..내가 걔네가 그런 말 안했으면 그런생각 안 들었다는 거에 대해선 말 못하고 인성 논하는 게 넘 웃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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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넌 처음부터 내 인성을 논하셨어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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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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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몇번을 말하냐고ㅋㅋㅋㅋㅋ걔네가 그런 말 하기 전까지 아무 생각 없다가 그런말 계속 들으니까 기분 나쁘니까 나도 걔네 단점들만 보이는거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이래도 서로 인성이 비슷하니?너가 저런 말 4년 내내 들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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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공감능력도 공감능력이고 글좀 잘 읽으렴..갈 길 가..

어제
익인3
글쓴이에게
마지막까지 그렇게 말할 이유가 있음? 진짜 너무 하네 내가 글을 잘못읽지 않았음;

어제
글쓴이
3에게
비꼰거 아닌데?니랑 더 입씨름 하기 싫어서 갈 길 가라 한건데?글고 니가 아까 망각 했다 이미 말 함..넌 첨부터 내 인성 갖고 뭐라했거ㅋㅋㅋ마지막까지 이러냐

어제
익인10
삭제한 댓글에게
너댓글 다시읽어봐 첨부터 쓰니인성가지고뭐라햇는데 ..? 무서워....

어제
익인4
제발 지주제 좀 알았으면
어제
익인5
자격지심때매그럴껄ㅋㅋㅋㅋ 그냥 손절츄천
어제
글쓴이
논문 같이 써야해서 더 봐야함ㅠ졸업하면 바로 손절친다…
어제
익인5
이정도여야 이쁜옷 원하는거 아무거나 다 입을수있엉 ㅠㅠ~~ 이래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내가 못하는거 돌려말하기
어제
익인6
자격지심 레전드
어제
글쓴이
막 내 팔뚝 만지면서 저러는데 넘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힉..너무말랐다 나뭇가지 아니야? 안쓰러워…이럼서..
어제
익인6
안쓰럽긴 무슨ㅋㅋㅋ웃기네 그 둘은 살 많으셔서 좋으시겠네
어제
익인7
그런 애들이 꼭 바스트부심 있던데; 걍 살 아니냐고여
어제
글쓴이
와ㅇㅈ165에 90나가는 친구가 가슴부심 엄청부려…
어제
익인8
165에90이면 진지하게 건강위험하지않나
어제
글쓴이
고혈압 있다더라
어제
익인11
한번 딱 정색하고 기분나쁘다고 얘기해 안그럼 계속해
어제
글쓴이
이미 했어..ㅎㅎ곧 졸업이라 방학때부터 논문 써야하는데 그때까지만 같이 다니고 손절치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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