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타팀에 99번 단 선수 있는데 36 16:274744 0
한화헐 오라니.... 20 17:233378 0
한화만약 우리면 다른 선수일 확률은 거의 없지?23 11.04 21:405741 0
한화만약 보리들은 손혁이 22 11.04 22:102692 0
한화오잉 23 11.04 20:072560 0
우리 독방 이상해 17 10.30 17:08 2487 0
탱구 옆머리를 너무 과하게 민거 아닌가 10 10.30 15:20 2119 0
키무소횬 국대 브이로그 없나여 2 10.30 15:19 131 0
어.. 동주야 그랬구나 3 10.30 13:23 333 0
갑자기 캐치프레이즈,,, 5 10.30 12:49 264 0
민우 작아졌대서 얼마나 작아졌나 했더니3 10.30 12:35 320 0
선발 자원 50억 정도 예상한다네 19 10.30 12:27 2487 0
민우 작아졌다4 10.30 11:28 182 0
아바디 캐리어에 클로버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3 10.30 11:16 291 0
출국 브이로그 주인공 승수!!!!! 1 10.30 11:08 200 0
오 아바디 올블랙 잘어울리는데 2 10.30 11:01 205 0
혁이오빠... 핏 장난 아니네2 10.30 10:50 296 0
문동주 김범수 친한거 왤케 웃기지3 10.30 10:43 201 0
손깍지 뭐임?16 10.30 10:22 3543 0
아침부터 괘씸하다2 10.30 10:02 288 0
동주 인터뷰6 10.30 09:56 240 0
어깨 모집합니다 7 10.30 09:22 726 0
동욱이 좀 살찐 것 같지?? 2 10.30 02:43 295 0
야구 보고샆더..2 10.30 01:41 145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우리 입수... 23 10.30 01:03 40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9:38 ~ 11/5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