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요리사가 사람을 칼로 찔러죽이고 싶다고 하냐

트리플스타 논란 기사 읽는 중인데 칼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어떻게 저럼 미쳤나봐

[익인1]

진짜 이 부분이 너무 소름임

[익인2]

저 감정 없는 그래 미안해 봐봐 하나도 안미안해보임

[익인3]

와요리사가 칼로 찌르고싶다한거야?
ㄹㅇ소름이다

[익인10]

마치 직장인이 부장 키보드로 패죽이고 싶다한격이잖아 너무 소름....

[익인13]

이런생각은 나도가끔하는데 반성합니다..

[익인4]

ㄹㅇ 무서워서 가것나 손님도 훔쳐보고

[익인5]

나도 이거 무섭더라...씨씨티비로 볼 생각을 하다니...

[익인6]

엥 ..? 쉴드는 아니고 이걸로만 봤을 때 너네도 직장 상사나 싫어하는 사람 생기면 죽이고 싶단 생각이나 친구한테 말 하지 않아..? 저런 말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실행을 하냐 안 하냐가 중요한 거지 ..

[익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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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ㅋㅋ 이때싶

[익인12]

얼마나 원수졌길래 죽이고까지 싶어..? 소름이다

[익인6]

아니 하다못해 인티에 죽이고 싶다만 쳐도 글 많이 나옴.. 다들 화나거나 하면 할 수 있는 말 같은데 뭘 또 소름까지야 ㅋㅋ ㅠ..

[익인12]

인터넷이야 그렇겠지
단어선택이 죽이고싶다는게 너무 그사람 공격성이 보이는것같아서

[익인14]

죽이고싶다까진 ㄱㅊ 근데 칼로 찌르고싶다고 하면 내적손절함 이상해.. 칼쓰는 직업인데
미용사가 가위로 찔러 죽이고싶다고 하는 느낌

[익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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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역시 난 카톡 유출더ㅣ면 지읒될듯ㅋㅋ

[익인11]

저건 걍 그만큼 빡친단 소리잖아.. 이거말고도 깔거많음

[익인15]

이게 범죄가 아니면 뭐야?

살해협박범이구만

[익인15]

이거말고 밑에장에도 또 죽여버리겠다는 문구 카톡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