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329 9:4030824 0
이성 사랑방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야지 오래가 정말??59 10:2121141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47 12:5320491 0
이성 사랑방사귀자마자 집에서 슬립 하고 가고싶다는 애인 정상인가요?45 9:491927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보통 사귄남자 = 잔 남자 아니야?76 7:2324404 0
지금 상황에서 이런 행동 좀 별로야?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2 10.30 14:50 52 0
애인이랑 결혼생각 있는데 나 넘 콩깍지인지 봐주라 10 10.30 14:49 156 0
연애중 애인의 인스타 부계정 1 10.30 14:48 79 0
ㅋㅋㅋ적당히 꾸민 룩이라는게 뭘까??? (사진이쑴..) 19 10.30 14:46 432 0
애인이랑 여행갔는데 청소안하고 더러워서 헤어졌는데 오바야? 16 10.30 14:40 153 0
이별 맞팔 아닌데 스토리 보는거 미련이야? 5 10.30 14:39 131 0
애인때문에 힘들어서 갑자기 문란해진게 말이됨? 7 10.30 14:37 110 0
개인적으로 술자리 좋아하는 여자는 진짜 싫음3 10.30 14:36 225 0
연애중 4주년 선물이랑 데이트 코스 추천해주라ㅠㅠㅠㅠ 10.30 14:35 45 0
애인 부모님이 2천만원 줄테니까 애인이랑 헤어지라고 함143 10.30 14:32 44257 0
라마마 개빡치네 10.30 14:30 57 0
연애중 피곤하면 억텐이라도 하래7 10.30 14:29 161 0
이별 찼는데 슬프고 힘든 익들은 왜 슬퍼?4 10.30 14:28 212 0
estj 엣티제들아 너네 스토리 좋아요 잘 눌러줘? 4 10.30 14:27 116 0
연애중인 익들아 너네 카톡으로 대화 안 하는 익 있어?1 10.30 14:26 66 0
사친 없고 술자리 안나가는 남자는 사귈때 여자 문제 없을까?6 10.30 14:22 163 0
직장인 익들 애인이랑 평일에는 안 만나?36 10.30 14:17 9968 0
무뚝뚝하거나 표현 적은 남익들 있어?8 10.30 14:16 155 0
전애인 지 친한 사친이랑 결국 사귀던데 다들 한마디만 욕하고가주라ㅠㅠ 5 10.30 14:16 68 0
사람 문란한건 겉으로 봐선 모르더라8 10.30 14:13 30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