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회사앞에 엿파는 아저씨 오셔서 사옴

[잡담] 선임한테 엿먹으라고했다! | 인스티즈



 
익인1
나도 줘! 엿!!
2시간 전
글쓴이
엿머거!
2시간 전
익인1

2시간 전
익인2
나 엿 좋아해! 저거 맛나
2시간 전
글쓴이
마자 종류 다양한데 가락엿이엇나 여튼 저걸루사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비를 막아줄 사람 vs 같이 비를 맞아줄 사람322 0:2429856 2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312 8:5037956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15 10:3828772 1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88 13:443323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32 14:242526 0
얘들아 취향같은거 스몰톡 할때1 15:13 24 0
펀드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 15:13 6 0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시비는 왜 거는거야3 15:13 20 0
머먹을까 마라샹궈 vs 마라탕2 15:13 9 0
원천징수영수증 말야4 15:13 16 0
남친이 이런 말투 쓰는데 어때?14 15:13 24 0
너네 펭귄러브메브스라는 네이버 웹툰 앎??1 15:13 44 0
코쉐딩 제품 추천좀 15:13 9 0
필기 망해서 살기가 싫어 취준 할 마음이 사라짐 1 15:12 12 0
뭐든 자기 얘기로 돌리는 사람 대처 어떻게 해야해5 15:12 30 0
눈 떨리는건 왜 그런거지3 15:12 26 0
오늘 저녁에 엄마가 봄동비빔밥 해준다고 했는데2 15:12 34 0
다이어트 중에 순대 안되지? 1 15:12 13 0
내 친구 술 마실 때 안주 먹으면서 맨날 하는 말 15:12 11 0
하…나 남자보는눈 없나? 김현우-덱스-트리플스타 잡았는데6 15:11 66 0
바람은 정말 15:11 8 0
진짜 이건 11월 이틀 남긴 날씨가 아니다2 15:11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너무 바쁘면 헤어지기도 하는거지..2 15:11 33 0
사각턱 보톡스 50 유닛으로 맞아도 살처질까1 15:11 9 0
밖에 추워 15:11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