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 X
기분 나쁜거 X
그냥 맡길데가 없어서 왔겠거니... 둘째 준비하는걸수도 있고
대기실 원래 엄청 조용한데 오늘은 애기가 막 칭얼대고 있는 소리 계속 들리니까
맘이 심란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