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7l
결승때 쓰고 봐야지 😋😋


 
쑥1
ㄴㄷ 빨리와라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6 02.03 16:313655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1931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597 0
T1아 나 탑티모 만나서 혹시 운타라 아냐고 물어봤는데 7 02.03 23:321286 0
T1혹시 여기 목격담 받나? 7 02.03 18:571354 0
궂은일하는 현준이.....3 11.06 19:01 134 1
웅기 인터뷰에8 11.06 19:01 1033 2
아니 근데 거의 아들사위 자랑으로 읽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06 19:00 138 0
뉴쩐주님이 너무 궁금해1 11.06 18:59 86 0
내가 선수라도 저기사 감동일거 같은데1 11.06 18:57 101 1
이쯤되니까 재계약도 설레발이 아닌 것 같다.. 11.06 18:52 60 0
스킨으로도 많이 행복회로 돌려봤으니 이제 스폰으로 돌려봐야지 ㅎㅎ 9 11.06 18:48 130 0
거 결승 티스코드 어디까지 왔나? 11.06 18:47 20 0
작년 월즈 끝나고도 느낀거지만 2 11.06 18:44 97 1
아 구민형근데 진짜 티원사랑맨이다 4 11.06 18:43 126 2
나 저 대규모 투자 왜 사우디 같지ㅋㅋㅋㅋㅋ3 11.06 18:40 177 0
나르 바이 요네 진 레나타 11.06 18:39 17 0
웅기 씨 해외에서 침 자꾸 발라놓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14 11.06 18:33 3203 0
나르 바이 갈리오 바루스 니코 11.06 18:31 17 0
정보/소식 [단독] "대규모 투자 유치 진행 중” T1, 내년 라인업 구성·운영 '숨통' ..35 11.06 18:24 5450 4
지금 스킨 여론 어때? 8 11.06 18:23 243 0
영상... 영상이 부족해.... 11.06 18:08 38 0
만약에 민석이 니코스킨 하면3 11.06 18:05 76 0
어떤 챔프로 스킨해도 상관없는데 지켜줬으면하는거4 11.06 18:03 99 0
알못 미안해 질문 하나만 받아줄 수 있을까?6 11.06 17:5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