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비를 막아줄 사람 vs 같이 비를 맞아줄 사람417 0:2437159 2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361 8:5046220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30 10:3838095 1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129 13:4412737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39 14:247491 0
하루가 넘 빨리간다... 16:31 1 0
한살차이 유튜버 부모님은 ㄹㅇ 대단하시다 16:31 5 0
흑요사 밈 좀 알려줄 사람 16:31 8 0
회산데 생리터진거같다 16:30 3 0
인티 광고 신고접수는 느림??????? 16:30 4 0
한일커플 이름 뭐더라,,1 16:30 13 0
익드라 부모님이 이런거 부탁해도 걍 암말 말고 해드려? 1 16:30 6 0
익들아 매너콜 무시해도 돼?… 첨 받아봄4 16:30 19 0
보통 교수님 통해서 회사 지원하는거면 합불까지 얼마나 걸려?1 16:30 8 0
나 20kg는 식단으로만 빼고 나머지 20kg는 운동 병행하게 1 16:29 12 0
나 사주에 도화홍염화개살 다있는데 좋은거야?? 16:29 7 0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2 16:29 11 0
면접 진짜 잘 봤는데도 떨어지는 케이스 많아?1 16:29 11 0
고객센터 항목 다 안 듣고 있어도 됨 16:29 7 0
찐로우라이즈 샀는데 ㄷㅏ리 개짧아보인다 16:29 7 0
4월에 뉴욕가는데 달러 언제 환전할까 16:29 2 0
인티 시사회 선착순인 거 당첨 됐다고 카톡 오면 된 거임..?1 16:29 9 0
와 밤새니까 미치겠어 16:29 10 0
다들 엄마랑 성격 잘 맞아 아님 안맞아?? 3 16:29 10 0
나 시메사바 먹으러간다 16:2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6:28 ~ 10/30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