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비를 막아줄 사람 vs 같이 비를 맞아줄 사람417 0:2437159 2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361 8:5046220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30 10:3838095 1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129 13:4412737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39 14:247491 0
애인 부모님이 너무 열렬한 기독교인이라 좀 그래...12 16:26 25 0
김밥 한줄에 뭐먹을까6 16:26 17 0
아니 공부하는데 자꾸 단어가 다르게읽힘 16:25 9 0
구제샵에서 쇼핑 한번 해본 뒤로 새옷 잘 못 사입겠어ㅋㅋㅋㅋㅋㅋ 16:25 22 0
아 진짜 근육 늘어나서 유연해지는 과정이 괴롭다 16:25 7 0
상진 코치님 썰 있었구나.... 1 16:25 14 0
사람이 진짜 또래 친구가 없으면 푹 쳐지는거 같아2 16:25 30 0
사장 얼탱없음 16:25 10 0
후쿠오카 캐럴시티? 그런데는 카드 되나?10 16:24 31 0
얘들아 미친 이거 어떻게 잡아 ㅎㅇㅈㅇ9 16:24 53 0
좌우회전 크게하거나 유턴하고 차선지키는거 못하겠음7 16:24 17 0
와 진짜 저런 건 진심이겠지? 안 사준다고 자격5 16:24 19 0
여자든 남자든 키큰게 분위기 있더라.. 16:24 12 0
3명이서 크리스마스 보내기로했는데 2명이 싸웠어.. 16:24 12 0
만성우울증은 나을 수 없는 걸까?1 16:24 12 0
만기된 적금에 돈 못 넣지? 1 16:24 11 0
너희같으면 회사 관둘래 말래?ㅠㅜㅜㅜㅜㅜㅜㅜ6 16:24 40 0
난 알바는 안하고 대신4 16:24 25 0
증명사진 찍고왔는데 비대칭 심하네2 16:24 13 0
엔화 환전을 한다 만다?!1 16:23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6:28 ~ 10/30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