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30 16:3339417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8 9:4249957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9 8:2767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69 10:0342849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7 14:4229426 1
결혼할 생각있으면 간호학과처럼 여초과 가는거 나름 괜찮은듯? 10.30 17:43 47 0
말을 조까치하는 회사 선임 어캄6 10.30 17:43 37 0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것 같아 10.30 17:4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이틀 뒤에 정리할 거 다 정리하고 멀프 걸어두는 거 짜쳐?1 10.30 17:42 87 0
모공을 줄일수는 없는거야?1 10.30 17:42 46 0
알바 3개월동안 수습기간 알바비 90프로 라는데 이거라도 하는게 맞너?2 10.30 17:42 39 0
이 네일 69000 ㄱㅊ아?10 10.30 17:42 80 0
약간 빵떡살? 볼살쪽 없애려면 무슨 시술 받아야 해? 10.30 17:42 1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하고 결혼하자고 매달리는건 뭐임 6 10.30 17:42 115 0
와 나 카드사에서 캐시백 받을게 없는데 입금돼서 문의했거든 10.30 17:42 46 0
채우기 아이템 상근이가 물고온 사람ㅇ 있어?7 10.30 17:42 43 0
왜 남자는 키고 여자는 얼굴일까2 10.30 17:42 58 0
퇴사하고 싶어서 키보드 샀는데 일 잘된다1 10.30 17:41 38 0
와 워터렌즈 원래 일케 빼기 어려운거였어 ?????1 10.30 17:41 19 0
사장 밥 차려주는 사무보조 하다가 cs로 직무 바꿨다 ....21 10.30 17:41 447 0
나도 오늘 유퀴즈에 지디 봐야겠네 10.30 17:41 24 0
돈 없어도 있어보이는게 중요해?5 10.30 17:41 29 0
개빡친다 배달1시간 넘게안옴2 10.30 17:41 13 0
서울에 자취방 알아보는거 몇일 잡고 봐야할까?8 10.30 17:41 61 0
광주-청주 장거리야?2 10.30 17:4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