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구 난 대학 안가고 쭉 일해서 지금 5년차 직장인이고 친구는 대학 나와서 아마 2년차 일거야 아마 1년 반정도 된 것 같고 대학교 조교?로 일하고 있대
진짜 일하기 너무 힘들다고 나한테 털어놓는데.... 솔직히 친구가 잘못 대처한거고 초반에 못 잘라낸게 눈에 보이거든...
그냥 아이고... 힘들겠다... 마셔마셔 털어버리자~~ 이러고 말았는데 완전 찐친은 아니고 그냥 친구 정도 사이라 뭔가 내 안에 호감도 같은게 좀 내려갔어..ㅋㅋ....
뭔가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일하는 스타일이 절대 같은 팀에서 일하기 싫은 스타일이야 절차도 모르고 일마다 담당자가 있을텐데 그걸 잘 못찾고 이해를 못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 같은 회사 아니고 같은 직종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