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들 이거 기사로 널리널리 퍼트리시고요. 원하시면 스샷 및 녹음파일 전부 제공해드리고 인터뷰 가능해요 ^^ 번개장터가 사람 잘못 건듬>
참고로 국제전화비 이미 3만8천원나옴 ㅋㅋㅋ지갑2만원짜리땜에
———
내가 번개장터에서 9월 22일 밤에 지갑을 팔았어 물건은 23일 바로 보냈고 그리고 물건 보내고 편의점 택배에서 25일에 물건 매장에 도착했다고 확인 받음. 일주일 넘게 지난 뒤 (10월 2일) 물건이 안왔대서 내가 스샷 찍어서 주소지에 도착했으니 편의점으로 받으러 가라고 안내해줌. 감사합니다라고 임티 보내고 또 시간이 지남 10월 9일 나한테 물건안왔대서 25일 도착했는데 와 안가시냐고 빨리 가지러 가라고 안내해줌
그랬더니 자기는 서울이 아니라 광양이란곳 산다며 환불해달라네? 15일 지나서 갑자기 환불 요청 및 자기는 서울이 아니라는거야. 내가 스샷 까지 보내줬지않냐니까 자기는 모른다네?
웃긴건 번개장터도 나한테 환불 해주래
돈 까짓거 이만원. 별거 아니지 근데 하는 행동이 기분 나쁘잖아. 애초에 주소 확인도 해놓고 15일이나 지나서 물건 환불 요청 한것도 어이 없고 해외에 일땜에 나와있는데 번개장터에선 전화외 수단 연락 준다더니 계속 새벽에 전화걸어(시차) 그래놓고 전화 안받고 주소를 구매자거 확인했어도 환불을 해주라네
내가 어이없어서 변호사한테도 지금 물어봤는데 구매 후 14일 지나면 환불 의무 없고 만약 내가 주소를 스샷 안보내고 그 사람이 확인안했으면 법적으로 내가 돌려줘야하지만 그 사람이 주소도 확인 받고 감사하다고 임티도 보내서 내가 환불 안해줘도 된다네
그리고 나 분명히 주소지 적혀있는 그대로 눌렀는데 그것도 내 탓이래 진짜 열받아
번개장터는 대한민국 법보다 위에 있는 업체인가?
억울한 판매자 안생기게 이거 널리널리 알려줘
나 돈 이만원 얼마 안되니까 상관없는데 그걸 기분 나쁘게 이렇게 환불 하라는게 어이없어
——이 밑은 갑자기 말바꾸는 구매자 10월 2일에 주소 확인 후 감사합니다 해놓고 10월 9일에 왜 편의점으로 보냈냐 왜 서울시가 주소냐 자신은 광양시? 산다 라고 말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