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됐는데 일주일째는 진짜 말그대로 죽을맛이었고 지금은 그것보단 낫긴한데 심장에 구멍 뚫렸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계속 힘들고 공허해...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운동해도 그때만 좀 낫지 다 끝내고 집 오는 길에 그렇게 허무하고 힘들 수가 없어...ㅠ 진심 걍 비련의여주임 누가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