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통화하는거 대충 들리는데 콜센터 직원이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서 답답했는지 아빠가 언성 높임 그랬더니 그 직원분이 아빠한테 기분나쁘다고 예의 지키시라고 뭐라고 함
아가씨가 말귀를 계속 못알아듣지 않냐고 언성 계속 높이니까 아가씨라고 하지 말라면서 또 뭐라고 함
아빠 흔히 말하는 진상 고객 그런건가?? 아빠가 목소리 원래 크긴 함ㅋㅋ 통화내용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