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냐고 내가 여자친구 잇는지 물어볼게 이카면서
나도 오 잘생겼다 오 운동 하나보다 이카고 있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오셨는데 나는 택배 정리하고 있었거든
좀 들어드릴까요.? 이러셨는데
아무생각없이 너무 가볍게 뽑아서
머리속으로 아 지금이라도 무거운척 할까..? 그러기앤 너무 가볍게 뽑았는데 한 5초 생각하다
하하 제가 할개요 이러고 뚱땅뚱땅 걸어나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힘자랑을 하면 어떡해..!! 무거운척해야지 내가 못살겟다
이래서 하하,,,컨셉을 잠깐까먹엇네 이럼,,
운동이나 가야지 에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