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제 대학 비전공자 같은 전공자 입니다.. 나이는 26살입니다..!
4.45로 졸업하기는 했는데 거품입니다..
정처산기 있고 프로젝트 4개정도 한거 같네요..
php 백엔드 개발자로 3개월 인턴해봤고
자바 백엔드 개발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회사, 연봉 크게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뭔가 배워서 성장 할수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제는 제가 개발에 적성이 맞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지피티 의존도도 높고, 만약 회사에 딱 가서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 느낌이랄까요..
혹시 개발 관련이 아닌 IT직군에서 빨리 일할수만 있다면 어떤 분야던 상관없을 것 같은데
전향을 한다면 어떤 쪽을 볼 수 있을까요..?ㅠ
그냥 하던거 계속하면서 백엔드쪽을 바라보는게 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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