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85 11.01 11:2358962 0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거야?107 11.01 13:05289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보고 계산적이라는데... 제 3자의 의견을 듣고싶어ㅠㅠ 98 11.01 07:43323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회사 월급 밀렸다고 80만원 빌려달라고 함54 11.01 14:2517762 0
이성 사랑방이런 취미 있는 사람 무조건 거른다 하는 거 있어?45 11.01 13:5815879 0
여자가 남자에게 말하는 귀엽다는 별 의미없는거야?7 10.30 20:05 157 0
리더같은거 하기싫었는데... 10.30 20:03 40 0
결혼 상대로 어떤 사이가 더 좋을거같음? 3 10.30 20:02 106 0
훈련소에서 외국에서 온 편지 받을 수 있어??3 10.30 19:58 33 0
해외롱디 어떻게 버텨야해?1 10.30 19:57 59 0
연애중 내 잘못으로 애인 화났는데 어떻게 풀지..?ㅜㅜ5 10.30 19:57 125 0
누구에게나 착한 사람을 짝사랑하는건 힘들어 3 10.30 19:56 171 0
썸남이 옷 못 입는 거 썸붕사유가 되나.. 3 10.30 19:56 147 0
썸녀 쌩얼 시험기간에 첨봤는데1 10.30 19:56 284 0
이상형 질문에 나랑 잘어울릴 것 같다고 하는 분 호감 맞죠?1 10.30 19:54 36 0
애인이 전애인 SNS를 자꾸 봐 4 10.30 19:52 130 0
다들 애인이랑 싸우고 연락 어느정도로 안해봣어?13 10.30 19:51 150 0
회사에서 친한텐션이랑 이성적텐션은 뭐가 달라? 5 10.30 19:49 174 0
저녁 먹었음? 이 말투 어때 3 10.30 19:48 46 0
좋아하는거같은데 이런 행동 뭘까? 6 10.30 19:47 92 0
30대커플들도 거의 매일 통화 길게 하는게 보통이야?5 10.30 19:45 114 0
2년 지났는데도 왜 첫사랑이 안 잊혀지냐… 10.30 19:45 56 0
받을 수 있을 만큼만 주는 연애 vs 주는게 좋은 연애4 10.30 19:45 74 0
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데이트 하는거 엄마한테 일일이 다 얘기해?9 10.30 19:41 133 0
연애중 여자가 먼저 고백하고 10.30 19:4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