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타일 아닌 사람이라서 연락부담스럽다고 얘기하니까
그쪽 아니라 친구번호 물어보려고 했었다면서
친구번호 물어보길래
내가 기분나빠서 걍 읽씹했거든?
오늘 다시 연락와서 저번에는 미안했다면서
같은 회사니까 친하게 지내자고 말하면서
근데 왜 저번에 자기말 읽씹했냐길래
걍 친구가 원하지 않았다 했더니
왜요? 나이가 많아서인가.... 이러고있네;
죄송한ㄷ 제 친구를 왜 님에게 소개시켜줘요
앆!!!!!!!!!!!!!!!!!!! 회사사람이라 차단도 못하고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