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있으면 바깥에 소리가 되게 크게 잘 들리다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슈우욱 하는 느낌 들면서 살짝 소리 음량 낮춘 느낌
그러다가 몇초 지나면 다시 크게 들려
컨디션 안 좋을 때 눈앞이 깜깜해지고 피가 발밑으로 쑥 빠지는 기분 든 경우는 있는데 이런 적은 또 처음이라 당황스러움 빈혈이나 저혈압 증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