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있는 둥이인데, 지병특성상 무조건 상급 대학병원가야하거든...(일반 종합병원에 전문의가 없어서) 근데 올해 의사파업으로 전공의파업이랑 교수파업으로 난리났었을때 우리선생님은 끝까지 파업불참하고 진료보셨거든.... 덕분에 난 그 선생님 통해 약처방도 받았고...
지난번에 봤을때 고생많이 했는지 얼굴이 산 송장수준이었음... 너무 헬쓱해지셨더라 다크써클도 진해지고... 담달에 진료있는데 작은 선물 드려도 될까ㅠㅠ 선물 추천좀... 홍삼은 체질탈수있으니 제외하고.
실제로 나 구급차로 응급실 실려갔을때 그 선생님있던 날이라서 나 바로 진료봐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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